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이란 미국 교육 문화 상호 교류법에 근거해서, 1982 년부터 국제 청소년 교류 기획에 따라 미국 국무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각국의 중고등학생들이 미국의 자원 봉사자인 호스트 가정에서 생활 하면서 현지 고등학교에서 미국 학생들과 동일하게 정규수업을 받고, 각종 활동 및 이벤트에 참여하여 서로의 문화를 교류 하고 언어를 경험하는 기회를 갖는 프로그램 입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목적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 학생들이 자국의 교육과 문화를 서로 교류하여 서로의 국가와 국민 그리고 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함 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단순히 현지에서의 유학이 아니며, 자신의 나라를 대표하는 민간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J1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지원자격 및 비용

참가 연령

만 15 세부터 18 세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중학교 3 학년에서 고등학교 2 학년에 재학중이어야 합니다.

학교 성적

전과목 “ 미 ” 또는 “C” 이상 되어야 하며 , 최근 2 학기 성적 중에서 “ 양 ” 또는 “D” 를 한 과목 이상 초과 혹은 최근 4 학기 성적 기준으로는 “ 양 ” 을 2 개 과목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참가 불가하며, 그 외 , 신청 당시 유학 중 이거나 귀국 후 한 학기를 마친 상태가 아니라면 신청은 어렵습니다. 미국 시민권자는 참가불가하며, Allergy 가 있는 학생들도 참가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이 현지에 도착한 이후 지역담당자로부터 학생의 영어능력이 프로그램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즉시 귀국조치 될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영어 실력이 우선시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SLEP 점수

SLEP 시험은 크게 Section1, 2 로 나누어져 있는데 Section 1은 Listening, Section 2 는 Reading 으로 토익과 유사한 시험이며, 각 Section은 45 분씩 총 90 분 동안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SLEP 50 점 이상 (Year 신청자와 Semester 신청자 상관없이 모두 )이 되어야 교환학생 신청자격이 주어집니다.

인터뷰

SLEP 과 학교 성적표를 제출한 후 서류 통과 된 학생들에 한해 한국재단에서 전화인터뷰를 실시하게 됩니다 . 인터뷰 시간은 약 20 분에서 30 분이 소요되며, 인터뷰에서는 학생이 현지에서 원활하게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지, 의사표현을 얼마만큼 적극적으로 하는지, 학생의 성격 등… 교환학생으로서의 적합한 자인지를 판단하게 됩니다. 인터뷰 후 적합자가 아니라는 판단이 내려지면, 참가는 불가합니다 .

신청 전 고려해야 할 사항들

교환프로그램에 참가하려는 이유

참가자가 참가하려는 궁극적인 이유와 배정하는 기관과 호스트 가정의 목적과는 다를 수 있으므로 , 교환학생의 근본 취지를 반드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수용성과 대처능력

문화의 차이를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단지 다를 뿐 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긍정적 , 적극적으로 대처할 능력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개방성

생활하는 동안 자신의 감정을 능동적으로 전달할 수 있고 , 타인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수 있어야 합니다 . 또한 , 고맙다는 인사와 미안하다는 표현도 충분히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적응력

환경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어야 교환학생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반감시킬 수 있습니다.

교환학생은 현지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지만 ,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문화교류입니다. 그리하여 교환학생으로서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져야 할 것은 긍정적 , 적극적인 성격과 사고방식입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떠남을 결심하는 것만큼, 본인 스스로에게 과연 난 교환학생으로서의 자격이 있는지를 물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지원절차 및 일정

1. 지원 마감일(지원 마감일은 매년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12년 9월 학기 : 2011년 4월 13일 – 모든 구비서류가 4월 13일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

2. 지원 절차(제시된 모든 날짜는 매년 변경될 수 있습니다.)

SLEP 테스트와 최근 3 년 성적표 제출

전화인터뷰

교환학생 신청서 작성과 함께 참가비 Deposit 납부

호스트 가정과 학교배정

오리엔테이션

출국준비 및 출국

 

미국 재단과의 전화 인터뷰

재단으로 서류 발송 후 필요한 경우 미국 재단측에서 학생과의 전화 인터뷰를 요청할 수 있으며, 재단의 판단으로 영어 실력이 불충분 하다고 할 경우 이 역시 참가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출국준비

항공권 예약과 통지

비자발급이 되면, 이제 본격적으로 출국 준비를 해야 합니다 . 우선 배정서에 나와 있는 Airport 와 Arrival Date 참고하여 항공 스케쥴을 잡아야 합니다. 출국 날짜는 배정서에 나와있는 날짜에 맞춰 항공편을 예약해 놓고 수시로 호스트와 이메일이나 전화연락을 주고 받으며 최종 출국 날짜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공 스케쥴은 반드시 왕복으로 예약 하셔야 합니다.

보통은 학교 개강일을 기준으로 5~7 일전에 미국에 도착하는 것이 적당하며, 9 월 과정은 7 월말에서 9 월 초 사이, 1 월 코스는 12 월 말부터 출국하기 시작해 1 월말 혹은 2 월 초에 대부분 출국하게 됩니다. 예약 후 한국 재단에 항공 스케쥴을 꼭 통지하여야 공항에서의 픽업에 차질이 생기지 않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참석

출국 전에 한국 재단에서 실시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참석하여 유학생 보험서류 ( 보험카드 , 보험청구서 , 약관 등 )를 수령하고 그 외 교환학생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얻어 현지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짐 꾸리기

현재 항공편으로 추가부담 없이 부칠 수 있는 무게는 미주 행의 경우 최대 23kg 짜리 수화물 2 개까지 허용이 됩니다. 귀국할 때 짐이 늘면 늘지 절대 줄지 않으므로 반드시 가져가야 할 물건만 챙기시기 바랍니다.

여권과 비자의 사본, 사진은 필수이며, 여권과 비자를 분실했을 때 본인의 신분을 증명할 서류가 아무것도 없으므로 반드시 사본을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작은 것이라도 한국적인 선물을 마련해 민박 집에 도착할 때 선물하는 것도 권하고 싶습니다. 옷, 책, 상비약, 가족사진, 선물 등 출국 준비물 목록을 작성하여 최대한 간소하게 짐을 꾸려야 합니다.

한국에 대한 공부

교환학생을 받아들이는 가정은 기본적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환학생으로 참가하는 학생은 우리나라의 외교관이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 우리나라에 대한 문화나 예절, 역사에 대한 공부를 충분히 하고 영어로도 자신 있게 표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국적인 경치나 문화에 대한 사진 및 영어책자 등을 미리 사서 가지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기타 미국 문화와 생활에 대한 내용을 사전에 서적을 통하여 숙지하고 생활에 관련된 영어 명칭도 알아두면 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현지에서의 생활

1. 홈스테이 생활

교환학생으로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홈스테이 가족과의 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실지로 홈스테이 생활이 교환학생 참가 성공여부를 판가름하는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호스트 가족은 자신들이 가진 것을 나누고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싶은 관심이 있기 때문에 어떠한 보상 없이 자원봉사로 자신의 집에 학생들을 받아들인 것이며 . 우리는 이 점을 상기하고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좋은 추억과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학생들이 아주 특별한 환경이나 응급한 경우를 제외하고 다른 호스트 가정으로 옮기기 않도록 하는 것이 재단의 방침입니다 . 그러나 같이 지내다 보면 크건 작건 문제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와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태도 입니다 . 대화를 통해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오해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오해를 문제로 만들지 않길 바랍니다 . 혹은 여러분의 지역담당자와 대화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만약 민박 가정과 대화로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지역 담당자에게 중재를 요청해야 합니다. 이 때 분명하게 자신의 생각과 현재 상황을 전달하고 사소한 일이라도 이해가 되지 않고 불만이 생기면 민박가정 , 지역 담당자와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사의 역할 분담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각자에 걸맞은 가사를 수행합니다 . 따라서 교환 학생으로 가족 구 성원이 된 경우에도 , 가족의 일원으로써 자신에게 걸맞은 가사를 적극 수행토록 해야 합 니다.(예: 설거지 , 잔디 깎기 등)

민박 가정의 일정과 생활습관에 적극적으로 따라야 합니다 . 미국의 대부분의 가정은 휴일에도 오전 8 시경에는 모두 일어납니다 . 따라서 교환학생 참가자도 그들의 생활습관에 맞추어 생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너무 늦게 일어나면, 민박 가족은 새로운 가족 구성원에 대해 게으르거나, 그들 가족과 함께 하길 싫어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절과 자기표현

서양인의 문화나 생활은 우리의 것과는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 외국에 나가면 우리의 생활을 고집하기 보다는 그 쪽의 문화를 배우러 갔다는 점을 인식하고 결례를 범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고 이를 극복하는 최고의 방법은 항상 감사의 표현 (Thank you) 을 자주하고 그리고 무엇을 하던지 항상 미리 물어보는 습관 (May I …?) 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전화사용 시 미리 허락을 받는다던가, 간단히 통화해야 할 것, 그리고 외출해서 식사를 할 경우 본인이 먹은 것은 본인 내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Thank you” 와 “May I …?”, “Please” 는 아무리 자주 사용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의견은 항상 확실하게 주장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 미국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결코 실례가 아닙니다. 단, 표정관리를 잘하는 것이 좋겠죠.

귀가시간 엄수 및 친구 초대

귀가시간에 대해서는 학생의 안전과 관련되기 때문에 아주 엄격한 편입니다. 항상 어디를 방문하는지, 어디에 있는지를 민박집에 알리고 귀가시간에 늦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승낙을 받더라도 장소와 시간 , 연락처 등을 남기고 친구를 초대할 경우에도 사전에 허락을 맡아야 하며 , 친구와 방에서 단둘이 오랜 시간 머물러 있거나 특히 문을 닫고 있는 것은 좋지 못한 행동입니다.

참가자가 머무는 지역의 안전에 대해 호스트 가족과 얘기를 나누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 지역에 대해 알아두는 것은 현지 생활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매사에 적극적이고 쾌활하게 생활할 필요가 있습니다 .

금연 , 금주 , 금 연애 , 금 운전

재단은 문제를 일으킨 학생에게 아예 귀국 명령을 내리게 되는데 참가자가 마약이나 음주 , 흡연 그리고 미국의 법을 위반한 경우 등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규정을 위반했을 때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흡연, 음주, 이성교제 및 운전이 허용되지 않음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

상담은 호스트 가정과 먼저

학업에 대해서든 , 민박생활에 대해서든 본인에게 닥친 문제에 대한 1 차적인 상담대상은 민박가정의 부모님입니다. 만약 어떤 문제를 다른 경로를 통해서 민박집 부모가 듣는다면 아마도 불쾌하게 생각할 수도 있으며 학생이 가족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동안에는 바로 민박집의 부모님의 학생의 부모라는 점을 생각하고 작은 문제부터 의논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념일 또는 휴일

미국 가정은 기념일이나 이벤트가 있는 휴일에 가족이 함께 준비하고 축하하는 일을 즐깁니다. 따라서 이런 일들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전통 기념 일등을 알려주고 함께 즐기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세탁 및 목욕습관

대부분의 미국 가정은 부모가 맞벌이를 합니다. 따라서 참가자는 세탁기와 건조기 등 의 사용법을 우선 확인하고 본인 스스로가 자신의 세탁물은 세탁,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미국 사회는 개인 위생에 대해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 똑같은 옷을 일주일 내내 입고 다닌다든지 냄새가 나면 민박 가족구성원에게 불쾌감을 줄뿐만 아니라 학교의 친구들로부터도 따돌림이나 놀림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에도 가정용 전자 제품의 사용법 등을 알아 놓고 직접 사용하는 좋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이 바로 욕실 사용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세면대에서 세안도 하고 머리도 감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미국에서는 절대 세면대에서 머리를 감아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물을 욕실 바닥에 흘려서도 안됩니다. 즉 , 하루에 한번씩 샤워하는 습관을 들이면 문제는 해결이 된답니다. 항상 욕조 커튼이 욕실 안으로 들어가 있나 확인하고 마무리는 깨끗하게 씻어서 다음 사람이 사용할 때에 불쾌감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컴퓨터

대부분의 미국 가정에는 컴퓨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가정도 있고 그렇지 못한 가정도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경우에 사용에 대해 민박 가족과 사용과 비용에 대해 상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이면 각자가 e-mail 을 하나씩 갖는 것이 좋으며, 가족과의 internet 교신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가 좋습니다. 컴퓨터는 기본적으로 민박 가정의 소유임으로 적절한 예절을 지키며 사용해야 합니다.

이성 교제

미국의 학생들이 이성 교제가 자유로운 것은 사실입니다 . 이성과 같이 댄스 파티에 간 다든지, 운동장에 간다든지 또는 저녁에 영화를 보러 간다든지 하는 것이 대단히 일상 적인 것이지만 이와 같이 이성을 교제한다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게 합니다. 따라서 책임 의식을 갖고 행동할 것을 권합니다. 만약 교환학생 참가자가 이성교제 등을 하게 되면 민박 가정에 알리고 건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지나치게 이성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문제를 야기 시키면, 같은 학교에 다니는 민박 가정의 형제들을 난처하게 하거나 민박 가정의 부모들로 하여금 지역 사회에서 곤란을 겪게 합니다.

2. 학교생활

민박가정이 학생을 선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학교도 학생을 선택할 권한이 있습니다. 입학을 허락하고 학년을 배정하는 일, 졸업장 수여, 학칙을 위반한 교환학생을 학기 중간에 퇴교 조치하는 일까지 학교의 권한입니다. 학교 배정에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서류는 한국 학교에서의 성적과 교사 추천서 , SLEP 성적입니다 . 교환학생들이 다니는 공립학교는 통상 500~2000 명 규모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미국 10 대들과 여러분은 행동, 생활방 , 관습의 차이가 있습니다. 새로운 일상생활의 적응은 어느 정도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여 이것은 미국에서의 교환학생 생활의 아주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이러한 양국 문화적 차이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친구들과 우정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학교를 중심으로 하는 많은 활동에 참가하는 것입니다 . 여러 나라의 학교와 달리, 미국 고등학교는 학업과 더불어 많은 단체 활동을 제공합니다. 여러 분야에서 함께 어울리면서 관심사가 비슷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습니다.

강의 등록

대부분의 경우, 학교에서는 교환학생에게 표준화된 배치 시험을 보고 학생의 영어 실력에 따라 코스를 정해줍니다. 따라서 참가학생들은 미국에 오기 전까지 특히 영 어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가자는 개학 2~3 일 전에 지역담당자나 호스트 부모와 함께 학교에 가서 등록절차를 밟는데 이 때 이수할 교과과정과 학년을 결정하게 되며, 경우에 따라 교장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하게 됩니다. 학교에 따라 배치 시험을 영어 이 외의 과 목을 보기도 합니다. 이 시험 성적에 따라 학업 수준이 결정됩니다.

교육 과정 결정

참가자의 학년과 수업과정은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placement test 와 인터뷰를 통해서 정하게 되며 대부분 10,11학년으로 배정이 되며, 10학년에 배정이 되어도 11학년의 과목을 수강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미국 공립 고등학교에서는 학기마다 6 과목을 수강하게 되며, 영어, 수학, 체육, 미국사는 필수과목 (학년에 따라 물리나 화학이 필수과목일 가능도 있음 ) 이며, 2 과목은 선택 ( 컴퓨터, 미술, 정치경제, 외국어, 오케스트라, 꽃꽂이, 요리 등) 입니다.

대부분의 학생은 필수과목으로 영어, 미국 역사, 州 역사, 수학 그리고 과학을 듣게 되며, 선택과목으로 음악, 미술, 체육, 외국어 그리고 철학 중에 택일해서 듣게 됩니다. 재단은 학생이 자신의 나라에 있는 학교에서 필요한 어떤 수업이라도 받을 수 있도록 권장하며 고등학교 시절에 가능한 선택 과정 일부를 해보도록 합니다.

미국 고등학교에서 쓰는 학년별 호칭은 다음과 같습니다.

– Freshman(9학년): 중학교 3학년

– Sophomore(10학년): 고등학교 1학년

– Junior(11학년): 고등학교 2학년

– Senior(12학년): 고등학교 3학년

친구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일단 현지 친구들의 영어실력에 구애를 받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100% 전달하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친구들은 자기나라의 언어이고 또 외국인 친구가 영어가 서툰 것이 전혀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본인이 말하기를 꺼리면 다가오던 친구들도 어색해 하므로 친구 사귀기가 힘들어 집니다. 적극적인 만큼 영어실력이 빨리 향상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그리고 친구들이나 선생님들과 얘기할 때 항상 상대방의 눈을 보고 얘기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눈을 피하거나 엉거주춤하면 대화에 성의가 없다고 생각하고 인간성에 대한 의심을 받게 됩니다.

특별(클럽) 활동

학업에 지장을 받지 않는 한 가급적이면 운동, 클럽, 사회활동, 미술, 음악 그리고 연극 등의 특별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미국 고등학생의 생활을 깊이 있게 체험하게 되며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습니다. 또한 클럽에 따라 다른 주에 있는 학교와의 시합을 위해 여행을 가거나 다른 지역 클럽과 모임을 갖기도 해서 활동범위가 한층 넓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성적관리

참가자 여러분은 반드시 평균 C 이상의 학업수준을 유지해야 합니다. 학업성적이 좋지 않을 경우 강제로 프로그램이 종료, 귀국조치 당할 수 있으므로 성적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야 함은 중요합니다. 모르는 것은 질문을 통하여 꼭 확인하고,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학업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립고등학교의 경우 졸업장을 주는 곳과 주지 않는 곳이 있어 보장할 순 없지만 그곳에서 공부한 기간 동안의 재학증명서와 성적증명서는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학습법

미국의 고등학교 학습법은 한국과는 다른 점이 많습니다 . 미국에서는 학습 성취와 함께 각종 스포츠와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 미국식 철학은 학업, 체육과 사회활동의 결합이 전인 교육이라 여기며 다소 덜 규격적이고 학생 자신의 능동적인 역할을 장려하고 있으므로 학생은 교실 토론에서도 적극적으로 사고하고 참여할 것을 권장합니다. 교환학생들이 가장 애를 먹는 과목은 역사와 영어, 작문입니다 . 교환학생은 의무적으로 미국 역사를 배우도록 하고 있으며, 짧은 역사라도 깊이 있게, 세세한 부분까지 배우기 때문에 생각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그래서 참가자들은 출국 전 반드시 한국어로 된 미국 역사책 한 권을 독파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는 단순 문법이나 회화가 아니라 이해를 요구하므로 역시 어려우며 영어 자체도 능숙하지 않은 데다 글쓰기 훈련이 부족한 한국 학생들이 가장 골치 아파하는 과목이 작문입니다. 과학 과목 중 생물은 내용이 어렵다기보다 어려운 용어를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 출국 전 이런 내용을 미리 알고 준비를 해두면 현지에서 적응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학업과정 평가와 보고시스템

지역 담당자는 매 2 개월 단위로 각각의 학생에 대해 보고서를 제출하게 됩니다 . 학생 당 총 5 개의 보고서가 작성됩니다. 최초의 보고서는 학생이 도착하자마자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나서 작성하게 되며 그 내용은 학생 도착 날짜, 오리엔테이션 날짜, 민박 가정에 대한 소개, 학교 배정 학년에 대한 정보 등입니다. 나머지 네 개의 보고서는 1 년 동안 일정한 간격으로 제출되며 참가자의 미국 생활에 대해 상세히 알려줍니다. 정기 보고서 외에 학교 성적표와 학교 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 그러나 현지 사정에 따라 보고서의 횟수와 기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영어 수행 능력

영어 능력은 미국무성이 제시한 중요한 규제 사항중의 하나일 뿐만 아니라, 미국 생활 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으로 만약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에 많이 부족하다고 학교에서 느끼게 되면 중간에 한국으로 돌려 보내지게 됩니다 .

지각이나 컨닝은 절대 금지

어느 나라에서나 공통적인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지각이나 컨닝 같은 불건전한 행동은 절대로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학교측에서 이런 우에 대해 처벌을 하게 되고 퇴학처분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

학력인증

미국에서 성적표라든지 재학 증명서 등의 제반 서류를 발급 받는 것은 참가자 본인이 해야 할 일입니다 . 떠나기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졸업장

졸업장의 발급 유무는 전적으로 학교의 뜻입니다 . 어떤 학교는 학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졸업장을 주지 않고 또 어떤 학교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특별과정을 간주해 주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주마다 차이가 많기 때문에 절대로 보장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미국 학생도 졸업을 위해 English Language Proficiency Test 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히 학점을 이수했다고 졸업장이 수여될 수도 없습니다.

귀국준비

현지 출국 2 개월 전에는 귀국 항공예약을 완료해야 합니다.

귀국 날짜는 학교가 종강한 후 2 주 이내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재단마다 DS-2019 에 명시한 기간이 조금씩 다르나 대부분 비자 만기일이 6월 30일(9 월 학기 기준 ) 또는 12월 31일(1월 코스)까지 입니다. 학기가 끝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자 만기일 전에는 미국을 떠나야 합니다.

귀국 시 유의할 점은 미국 입국 시 I-94 라는 출입국 신고서를 제출하고 그 서류 하단부에 있는 쪽지를 받게 됩니다. 그 쪽지는 학생의 체류기간을 표시하는데 보통 교환학생이나 F-1 비자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D/S 라는 표시의 도장을 받게 됩니다. 출국 시 제출해야 하고 분실 했을 때는 공항에서 다시 작성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복학을 하려는 학생이든 다시 유학을 떠날 학생이든 교환학생으로 있었던 기간의 성적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따라서 미국을 떠나기 전 성적표를 잘 챙겨야 합니다. 종강하자 마자 귀국해서 성적표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면 학교 담당자에게 한국 주소를 알려주고 성적표를 우송해 달라고 부탁하면 됩니다.

또한 주위 사람들에게 “고맙습니다” 이라고 말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 동안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표현을 하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면 됩니다. 프로그램 동안 발생되었던 여러 가지 문제와 그에 대한 해결 과정, 다른 문화의 수용을 통해 타인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중요한 시기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기를 바랍니다 .

 

미국비자안내(J1)

재단으로부터 입학허가서 DS-2019 와 SEVIS FEE 영수증 받게 되면 교환학생은 문화교류비자인 J1 비자를 신청해야만 합니다 .

1. J1 비자 신청시 필요 서류

한글로 발급된 서류도 가능하며 , 학생이 준비해야 할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① 여권( 유효기간 6 개월 이상 ) 및 비자용 사진 1 매(사진규정은 하단에 언급하겠음)

② 성적표

– 중학생인 경우: 중학교 전 학년 성적표

– 고등학생인 경우: 중학교 전 학년 성적표 + 고등학교 전 학년 성적표

다음은 재정보증인 서류입니다.

③ 재직증명서(회사발급)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세무서 발급)

④ 소득금액증명원(세무서 발급)

⑤ 주민등록등본(동사무소)

⑥ 재산세 세목별과세 증명원(동사무소 발급)

⑦ 재정서류 : 통장복사본 및 영문잔고증명 – 비자인터뷰 1 주일 전 준비요망(일반 입출금 통장, 적금 통장, 주식의 경우 주식 잔액 평가서 가능) 통장 복사나 영문잔고증명발급의 번거로움이 없이 통장원본을 지참하셔도 됩니다.

잔고는 3 개월 평잔으로 2,000 만원 이상 준비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⑧ 비자 신청료 영수증 US$130

(신한은행에서만 납부가능하며, $130 에 상당하는 원화를 납부한 후 수수료 납입영수증을 받습니다.)

⑨ 부모님이 미국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에, 사본도 제출 해 주시기 바랍니다.

2. DS-2019

J-1 비자를 받으려면 DS-2019 라는 서류가 필요한데 이것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재단에서 발급합니다 . DS-2019 서류는 이 학생이 ‘적격한 교환 방문자’ 임을 입증합니다.

3. SEVIS

SEVIS 는 F-1, J-1, M-1 비자 소지자가 미국 내에서 목적에 맞게 적법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만약 문제가 드러나면 강제로 비자를 정지시키거나 기록을 남겨 두었다가 다음 번 비자 발급 때 불이익을 줍니다.

SEVIS 비용 납입 – J1 비자를 새로이 신청하는 모든 신청자는 비자 인터뷰 전에 반드시 SEVIS 비용을 www.FMJfee.com 을 통해 납입해야 합니다. 납입하지 않을 경우, 비자는 발급되지 않습니다. 이 비용 또한 인터넷상에서 카드로 납입을 하셔야 합니다.

4. 인터넷을 통한 인터뷰 예약

모든 신청자들은 http://www.us-visaservices.com를 통해서 원하는 일자 및 시간에 인터뷰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인터뷰 예약시 $12 이 필요하며, 이 비용은 인터넷상에서 카드로 납입하셔야 합니다. 해당 날짜에 미 대사관을 방문하여 영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교환학생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취지를 정확하고 명확하게 답변하면 됩니다.

비자발급 유무는 인터뷰 종료와 동시 바로 확인 되며 , 비자 발급이 확정되면 일주일 이내에 본인의 여권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교환학생문의: 010-6402-3500 / man7070@paran.com